두뇌계발, 집중력 강화, 한자 쉽게 습득, 장기 기억, 독서능력 향상 등 동시학습 융합교육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요즘 한자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당국은 물론 사회적으로 관심이 많은데, 기존 한자교육으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배워도 잘 잊어버려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한자속독 프로그램은 기존 한자교육방법보다 몇 배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되며, 두뇌계발과 집중력 강화, 독서능력 향상 등이 동시에 아주 효과적으로 학습되어 학생들이 흥미 있게 공부할 수 있는 획기적인 융합교육이다.

세계최초 발명특허를 획득한 한자속독! 이론뿐 아니고 교육의 현장에서 우수성이 검증된 뛰어난 교육이란 사실이 증거됐다.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한 뇌 생리학적 원리에 맞춰 개발된 과학적인 '두뇌계발한자속독'(www.hanjasr.com)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미국솔로몬대학교 최정수 석좌교수(부산 동아대,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교수)가 개발한 두뇌계발한자속독은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만 하면 좌뇌·우뇌 활동증진으로 두뇌가 계발되고 집중력이 강화되며 한자는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동시에 정확한 속독훈련 병행으로 독서능력이 향상된다.

"두뇌계발 황금기인 초등 때 필수과정으로 훈련하면 우리 학생 모두가 장래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가 될 수 있다. 세계를 리드하는 훌륭한 한국인이 되어 약소국의 한을 풀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지금 전국적으로 한자속독을 지도할 강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최정수 교수는 말한다.

"한자속독 강사양성과정 주1회 12주 완성을 통해 능력 있는 강사를 양성하여 자녀교육 및 방과후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한다. 본 프로그램이 외국에서 개발됐다면 수입을 해서라도 초등학교 방과후교육으로 꼭 실시해야 된다."고 말하는 최 교수는 "방과후학교에 한자속독을 배우는 학생이 100명이 넘는 학교가 계속 증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정부 교육 당국자와 협력하여 본 교육이 전국 초등학교에서 방과후교육 필수과정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최 교수는 굳은 결의를 보였다.

한자속독의 우수성을 알고 일본에서 수입요청이 왔지만 대한민국 아이들의 두뇌를 10년 정도 앞서게 한 후 그때 가서 수출을 생각할 문제라고 결정한 최 교수는 우리 국민들께 애국정신을 강조하며 애국의 깊은 뜻을 설명했다. 

(문의:최정수 교수 연구실 051-243-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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