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7'번 1등에 67번 포함돼··· 17은 64번 들어가

[조은뉴스=조효주 기자]   로또복권에서 어떤 번호가 1등 당첨번호가 될 확률이 높을까.

복권위원회가 로또 1-342회차까지 당첨번호를 분석한 결과 1등에 1 또는 37이 포함된 경우가 67번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7이 64번으로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4, 19, 39'가 61번; '2'가 60번; '3과 34'가 59번; '27, 33, 36, 43'이 58번이었다.

'35, 42'가 57번; '14, 45'가 56번; '18'이 55번; '7, 8, 20'이 54번 포함됐다.

'5, 21, 25'는 53번; '6, 11, 13, 16, 26, 31, 40'은 52번; '10, 32, 38'은 50번; '10, 32, 38'은 50번이었다.

'30'은 49번; '15, 24, 44'는 48번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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