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으로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기업

[조은뉴스=이준철 기자]   세계 각국이 신종플루 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지구촌은 이미 신종플루 공포에 들썩이고 있으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 임산부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백신개발을 비롯한 여러 가지 예방책들이 나오고는 있으나 아직은 별다른 효과를 보이지 않아 사회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오직 국민 건강에 일조하겠다는 열정으로 평생 받쳐
이러한 가운데 주목받고 있는 기업 천하종합(주)은 신종플루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 ‘코고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5년 동안 건강관련 제품의 외길을 걸어온 한기언 대표의 야심작 코고리가 ‘신종플루’라는 거대한 파고를 극복하는데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각종 환경오염과 공기오염 속에서 현대의학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갖가지 질병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특히 감기나 비염 등은 사소하게 생각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는 질환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진 ‘코고리’가 신종플루에 맞서 당당히 그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이다.

코고리는 원적외선 방사선 음이온이 발생하여 공기를 정화하고 호흡기관을 정상으로 작동시켜 습도 및 온도조절과 저항력을 증가시켜 바이러스나 세균의 침입을 차단한다. 이는 근본적으로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한다. 한 번 구입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착용법이 간단하고 휴대도 편리해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많은 제품이 판매가 되었고 그 효능이 입증되어 신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CE 유럽인증, FDA 미국식약청, ISO 9001, ISO 14001 인증 등 각종 국제적인 인증과 특허를 휩쓸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필수품으로, 웰빙 라이프의 최고상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오직 국민 건강에 일조하겠다는 열정으로 일한 한 대표의 세월이 이제야 제대로 빛을 발하게 되었다. 코고리의 성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러브콜이 오는 것. 신종플루라는 악재 속에서도 ‘코고리’라는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것은 호재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반응이다. 한 대표는 “코고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감마방사선을 비롯하여 회전 전자파, 음이온, 원적외선 등의 기능을 연구하여 만든 제품으로 99.8%의 항균, 탈취 작용이 있습니다”라며 “현재 이 제품은 멕시코,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의 대형병원과 수출계약을 체결 중이며 남미 시장도 개척할 계획입니다”라며 순수 국내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해외시장에 널리 알리고 있다. 이는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고부가가치의 산업일 뿐 아니라 시대의 조류에 편승해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외화벌이에 앞장서고 있다.


음이온 제품 고객만족과 신뢰 바탕으로 꾸준히 수출

천하종합(주)이 내놓은 또 하나의 야심작은 ‘방사선 팔찌’와 ‘방사선 목걸이’다. 혈액 정화작용과 몸의 저항력 증가, 혈액순환, 신진대사 촉진, 유해전자파 차단, 경락순환 구동력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발휘하는 이 제품은 지난 아테네 올림픽에 참석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착용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한기언 대표는 우리나라에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들여온 창시자인 셈이다. 퀄리티 높은 원재료와 우수한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만을 생산함으로써 국내에서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정평이 나 있는 천하종합(주)의 음이온 제품은 고객만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어 불황극복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음이온 제품이 입소문을 타면서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효과도 없는 유사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업체가 늘고 있어 한 대표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기업매출 때문이 아니라 국민들의 피해사례가 늘고 있어 안타깝다는 그는 ‘건강’에서만큼은 양심적인 기업이 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우리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류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밀알같은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치료의 목적에 앞서 미리 건강을 챙기고 예방할 수 있는 제품들을 더 많이 개발함으로써 국민들이 항상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라고 밝히며 “더불어 우수한 제품을 더 많이 개발하고 수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국익 증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싶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사회적 책임 다하는 따뜻한 기업

또한 천하종합(주)에서는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기업의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온정을 보여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신종플루가 지역사회로까지 급속도로 퍼져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더욱 공포스러운 존재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러한 위험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논의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상황을 고민하던 한 대표는 현재 여러 우수학교를 선정, 학생들에게 신종플루를 예방할 수 있는 ‘코고리’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파주의 초등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지원예정에 있다. 현재는 서울중소기업청장이 직접 코고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각계 유명인사들도 참여해 코고리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 대표는 앞으로도 건강관련,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고 싶다고 밝히며 함께 동참할 투자자를 모집 중에 있다. 여력이 된다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더 많이 나누고 싶다는 그의 마음이 민들레 홀씨처럼 널리 퍼져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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