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다시한번 다녀오다

[조은뉴스=강덕수 객원기자]  한국사진방송 개국 시점을 포천으로 다녀온적이 있다.

포천 아트벨리 개발 단계에 다녀오고 몇년만에 다시 찾아가니
근무자들은 자리이동으로 전에 근무하던 분들은 안계시었다.

그 당시만해도 모노레일은 없었다.

지금은 입구에서 정상까지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힘 안들이고
정상까지 편하게 관람할수 있도록 잘꾸며 놓았다.


석산을 게발하여 관광단지로 변한곳이라 그런지 웅장함도 함께 한다.
위로는 천주호를 비롯하여 조각공원과묘비 탁본들을 볼수 있으며,


아래쪽으로는 공연장과 버섯모양의 의자며 여러모양의 조각들도 관람할수 있어
서울 근교의 관람할 만한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아이들과 함게 한다면 사진에는 없지만 버려진 폐품으로 아톰이며 돼지 군고구마통 등
추억거리가 많은곳 주차장도 넓고 맑은공기도 쐬고 가족과 함게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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