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선수의 꿈을 품고 한국까지

[조은뉴스=김미현 객원기자]  벌써 일년이 지나 2013년 태권도의 힘으로 한국까지오는 선수들로 무주세계태권도문화 엑스포가 열려, 참가한 선수들이 초 중 고급반으로 나누어져 연습을 거듭하며 태권도선수의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고있다.

꿈나무들을 환영하며 태권도로 한국적인 얼을 창조하는 모습을 담는것이 한국사진방송의 중요한 한 테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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