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시크릿의 축하무대와 함께 시작된 국내 첫 결승대회

[조은뉴스=이한철 객원기자]  29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월드오브탱크 코리안리그(WTKL)결승에서 드라키 헤츨링의 반란팀이 드라키팀을 4-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초대우승팀이 된 드라키헤츨링의 반란팀은 상금 7000만원과 함께 우승컵을 안았다.

한편 결승전에 앞서 시크릿의 축하무대로 WTKL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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