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승연 기자] 국가보훈처는 30일, 8월의 독립운동가로 박찬익(朴贊翊)선생 선정을 선정했다.

박찬익 선생은 임시정부 중국외교의 주역으로 63년 건국훈장 국민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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