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사장 김종운)24주년 기념식에서 기증식


[조은뉴스=김가중  객원기자]  사진작가 김경복씨의 대형 작품이 메트라이프(사장 김종운)에 기증되어 지난 6월4일(화) 선정릉역 근처의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린 메트라이프(사장 김종운)24주년 기념식에서 기증식이 거행됐다.


김경복 작가가 지난 5월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오픈아트페어에 전시되었던 대형 작품을 메트라이프 기념식에 맞추어 기증하게 된 것은 메트라이프의 기업이념과 김 작가의 작품(불모지에서 생명을 이어가는 버드나무를 다중 촬영한....)의 끈질긴 생명력을 표현한 철학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이뤄진 것이라고....


이날 작가는 중국 여행중이여서 아들 김은혁 군에 의해서 기증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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