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추진위원으로는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전 게임산업진흥원장), 김민규 아주대 교수(전 게임물등급위원회 위원), 이헌욱 변호사(현 게임문화재단 이사), 박형준 성신여대 교수(현 한국게임산업협회 자문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 등 5명이 선정됐다.
설립추진단은 올 11월까지 게임물관리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킬 예정으로 활동하게 된다. 게임물관리위원회 정관 및 제 규정 작성, 기구 및 직제 구성, 직원채용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후 법인등기 완료 및 사무 인계가 끝나게 되면 자동으로 해산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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