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순희 객원기자]  한국사진협회 본회 자문위원이고 성남지부 고문인 윤복호작가의 사진 인생 60년을 회고하는 사진전시회 “몰아의 순간”이 2013. 5. 25(토)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전식을 했다.

‘63년부터 사진부에 취업 입문하여 각종 홍보, 공보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60여년간 사진활동을 해온 사진계의 원로 거목이라 할 수 있는 분으로 각종 작품상 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이 번 전시회에는 수많은 작품 중 50편만을 선정하여 이 달 말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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