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뉴스팀] 국내 대표적인 코슈메슈티컬 브랜드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가 바캉스 시즌을 맞아 뜨거워진 피부를 순식간에 시원하게 진정시켜 주는 스프레이 토너인 ‘아이스 쿨러’를 출시했다.

닥터자르트의 ‘아이스 쿨러’는 피부온도를 즉시 5도 가량 낮춰 시원하게 해주는 제품으로 약 5초 만에 모공 관리와 수분 공급 등 완벽한 이중 케어가 가능하고 위치하젤 추출물이 늘어진 모공을 긴장시키고 알로에 베라가 지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기 때문에 피부 탄력을 유지시켜 준다고 한다.

특히, ‘아이스 쿨러’의 냉각 작용은 신기술 “라이트 실리콘 에멀젼 포켓(Light Silicone Emulsion Pocket)” 기법을 적용한 것으로 단계별 피부 쿨링 & 수딩 효과를 체험하게 해준다.

이 기술은 피부에 가볍게 도포되는 ▲1단계에는 샤벳과 같은 실리콘 포켓(Silicone Pocket)을 형성하여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2단계에는 에어 포켓(Air Pocket)처럼 스르르 녹으면서 미세한 입자가 피부 깊숙이 침투하고 수분을 채워줘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마지막 3단계에는 바오밥 나뭇잎, 히아루론산 등 풍부한 보습력을 갖춘 워터 포켓(Water Pocket)이 피부를 촉촉하게 마무리해준다.

닥터자르트의 상품개발 김샛별팀장은 “안전성이 높고 기능성이 뛰어난 닥터자르트의 ‘아이스 쿨러’는 무더운 여름, 5초 만에 쉽고 간편하게 피부를 진정시키고 모공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하며, “수분 공급 효과와 진정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에 세안 후, 선번 현상 발생시, 더운 날씨로 땀이 날 때 수시로 얼굴과 바디에 사용하면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을 오래도록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