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임헌부 씨, 가족과 함께 전입

[(세종)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세종시 한솔동(동장 이종관)에 2만 번째 전입자로 지난 20일 임헌부(63) 씨가 가족과 함께 전입신고를 했다. 이날 이종관 동장을 비롯한 한솔동 직원들의 축하에 임 씨는 “따뜻한 환영에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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