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소프트웨어, 분산 시스템 및 유비쿼터스 컴퓨팅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하영국 교수는 SCI(과학기술논문색인)급 국제학술지 등에 42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13편의 국내특허를 등록하였으며 10여개 대형 국책연구를 수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하 교수는 지난해 ‘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10주년 기념판)’에도 등재된 바 있다.
마르퀴스 후즈 후는 지난 1899년부터 발간돼 세계 215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와 리더를 선정, 업적과 프로필 등 이력을 소개하고 있으며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기관이다.
노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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