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코미디TV의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하는 얼짱들이 모바일 화보를 통해 본격적인 검증에 나선다.

성별 논란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이태균을 비롯 '충무로 구혜선' 정현주, '싱가포르 김태희' 도회지, '제2의 박경림' 홍영기 등 이 프로그램 출연진은 최근 강원도 홍천의 한 펜션과 '얼짱시대' 촬영장 등지에서 모바일 화보 촬영을 했다.


코미디TV는 6일부터 한달 동안 SK텔레콤을 통해 ‘얼짱시대’ 멤버들의 바캉스를 컨셉트로 여자 얼짱 4인방의 바캉스 복장과 남자 얼짱들의 귀여운 복장들이 포함된 모바일 화보를 서비스하고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얼짱을 가릴 예정이다.

한편 이벤트에 참여한 시청자들에게 푸짐한 경품이 지급된다.

[조은뉴스-한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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