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236인이 2일 현정부의 정책을 우려하는 “2009년 여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대한민국의 오늘을 걱정하는 만화인 일동’ 이름으로 16개의 만화로 구성된 ‘만화 시국선언’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나타냈다.

다음은 '만화 시국선언' 전문.

[조은뉴스-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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