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9월 5일에 부산교도소와 낙동중학교 간 정기적인 장학금 후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 ‘교정 장학사업 업무 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전 직원들이 매월 정성껏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의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마련하여 그 첫 장학금 전달식을 가지게 되었다.
윤종우 부산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을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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