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나눔 활동으로 꾸준히 소외된 이웃들을 도와

[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친환경 바른 먹거리를 선도하는 교촌치킨(www.kyochon.com)이 8월 17일,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울산양육원을 방문해 사랑의 치킨 나눔 행사를 펼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울산양육원은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총 107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로 교촌치킨 울산지사는 7년 전부터 지금까지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교촌치킨의 이진수 울산지사장과 교촌에프엔비 부산영업팀장 김대철 차장이 함께한 이번 사랑의 치킨 나눔 행사에서는 교촌치킨의 시식차량이 동원되어 150인분의 갓 튀겨낸 따뜻하고 바삭한 교촌살살치킨이 아이들에게 제공됐다.

교촌치킨의 관계자는 “아이들이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한다”며 “연말연시나 특별한 때가 아니어도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교촌의 사랑의 나눔 행사는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소아암 환자 지원, 어린이 안전지킴이집 운영, 미아찾기 등 각종 자선행사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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