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적 양적인 측면에서의 발전 기대

[(대전)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올웨이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다이렉트애드㈜는 2012년 6월11일 ㈜비엔비 기업경영연구원과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으로 다이렉트애드㈜의 allways 서비스는 활용 및 질적인 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정적인 궤도 진입에 한 단계 다가서게 되었다. 올웨이즈를 이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소상공인진흥원에서 하는 실시하는 ‘자영업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신청하고 컨설팅을 지원 받으면 allways 서비스의 활성화 방안을 위한 노력도 같이 기울이기로 했다. 올웨이즈 서비스의 질적인 면이 좋아질 것을 기대해 본다. ㈜비엔비 기업경영연구원은 중소기업청 등록 상담회사로 소상공인관련 전문 컨설팅 기관이다.

파레토 법칙은 마케팅 이론에서도 준용이 된다. ‘가게의 20%의 단골고객이 80%의 매출에 기여를 한다’는 말이 있다. 따라서 단골고객은 가게 운영에 가장 중요하다. 단골제작소를 표방하고 있는 올웨이즈 서비스는 단골고객을 왕중의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서비스이다.

단골고객에게 쿠폰과 포인트를 발행할 수 있어 단골고객의 재방문과 입소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다. 올웨이즈(allways) 서비스는 단골가게와 단골손님을 연결시켜 주는 광고 및 고객관리 시스템으로 가게 사장님이 단골고객에게 직접 광고 및 고객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전국 아르바이트 모집도 실시하여 양적 확대도 진행하고 있다. 자격요건으로는 활동적이며 스마트폰을 갖고 있으면 누구나 환영한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하실 수 있는 아르바이트이며, 부업, 투잡으로도 가능한 일이다. 미성년자만 아니면 누구나 가능한 일이다.

주로 allways를 소개하면 좋을 가게는 본인의 평소 생활 동선에 있기 때문에 의외로 어렵지 않다. 본인이 자주가는 식당, 네일샵, 커피숖, 옷가게 등 본인의 단골가게, 지역의 번화가 상점, 거주지 골목에 있는 가게 등이다.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보면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

올웨이즈에서는 매출액의 50%를 아르바이트 한 사람에게 지급하여 특히 대학생들의 생활비 보탬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보이며, 주부들의 부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allways.co.kr/board/notice/view/13/page...) 을 참조하면 된다.

2012. 5월 기준으로 스마트폰 사용자는 2,650만명이 넘었으며, 스마트 폰 사용자의 대중화는 오락과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실질적인 혜택이 있는 컨텐츠의 등장을 원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다이렉트애드㈜는 올웨이즈(allways) 서비스로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2011년 중소기업청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홈페이지(www.allways.co.kr)에 방문하여 동영상 둘러보기 및 공지사항, FAQ 등을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allways’ 또는 ‘올웨이즈’로 검색하여 앱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브라우저에서 www.allways.co.kr로 사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의 단골제작소 ‘올웨이즈’를 통한 소상공인들의 도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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