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31)과 대만 톱스타 쩡샤오쭝(증소종 曾少宗•28)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 2006년부터 중국 활동을 준비해 다음해 2007년에 현지에서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중국판 아메리칸 아이돌'로 불리는 프로그램 '몽우풍운신인(蒙牛風雲新人) 선발대회'에서 심사위원을 맡으며 인기가 부쩍 높아졌다.

함소원보다 3살 연하인 증소종은 6인조 그룹 커미샤오즈(가미소자 可米小子)의 前 멤버이고 드라마 '악작극지문2('장난스런 키스2)' '행복한 선택'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함소원과 증소종의 열애설은 12일 대만의 한 언론이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한편 열애설 보도에 함소원측은 "친한 것은 맞지만 아직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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