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가 'Gimme more' 뮤직비디오 촬영 중 가슴을 노출해 시키는 사고를 냈다.

영국 매체 ‘뉴스오브월드’에 뮤직비디오 촬영 중 가짜 문신으로 장식된 가슴과 신체 일부가 노출됐다면서 ‘스피어스 노출 사진'이란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공개 됐다.

검은색 긴머리로 변신한 브리트니는 핫팬츠에 그물 스타킹을 신은 모습이었다.

‘뉴스오브더월드’는 봉 춤을 추면서 가슴을 노출한 브리트니의 사진 여러장을 게재하면서, 문제의 노출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가 공개한 가슴 노출 사진이 단순한 NG컷인지 의도된 설정인지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영국 런던에서 `서커스` 투어공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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