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한우쇼핑몰 나비한우가 가정의 달을 맞아 한우를 최대 60%까지 세일한다.

나비한우는 21일부터 품절 시까지 인기 품목을 대상으로 ‘폭탄세일’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고급 구이용 상품부터 10만원 대 이하 선물세트까지 13개 품목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특히 소 한 마리당 2%밖에 나오지 않는 구이용 안심을 100g 당 3,600원 꼴로 판매한다.

이는 대형 마트에서 한우 안심을 100g에 8,700원에 판매하는 것과 비교하면 대략 60% 저렴한 것이다. 지방이 적고 육질이 연한 채끝은 500g에 16,000원, 효도 선물로도 좋은 사골은 5kg 세트를 60,000원에 내 놓는다.

행사 기간 내 홈페이지에 방문해 이벤트 게시판에 참여하면 생등심과 소 불고기 1kg을 단돈 100원에 가져가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나비한우 박성수 이사는 “전 국민이 가정의 달에 가족과 함께 품질 좋은 한우를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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