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보통신기술 발전에 놀라며 미래 협력관계 구축 희망
이번 연수를 마치며 쿡 아일랜드에서 온 연수생 토피가 인지모 아이사케(Tofiga Injimo AISAKE)는 “이번 연수를 통하여 IT 분야에서 남태평양 도서국가가 얼마나 뒤쳐져 있는지 깨달았다”고 하였고, 피지에서 온 IC 재무분석관 에모시 발레리발루(Emosi BALENIVALU)는 “피지는 현재 전자정부 1단계를 완성하였으나 향후 IT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수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IT 분야 전문연수와 한국문화 체험이 동시에 실시됐다.
온라인뉴스팀
desk@eg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