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컴퓨터종합쇼핑몰 아이코다(대표:이용수 www.icoda.co.kr)에서는 기업구매고객 및 PC방업주를 위한 렌탈샵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렌탈PC는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서 쓰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정수기부터 유아용품까지 간편하게 빌려쓰고 반납하는 소비자트렌드를 반영해 초기구매금액이 부담스러운 기업 및 PC방 업주를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약정기간동안 사용한후 반납하는 서비스이다.

소비자는 아이코다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제품을 고른후 상담을 통해 서류를 접수해 KT의 자회사인 KT렌탈의 심사를 거쳐 승인이 되면 계약후 아이코다에서 지정된 날짜에 납품 및 설치서비스를 제공한다.

그후 소비자는 약정된 기간동안 매월 KT렌탈에게 비용을 지불하게 되며 약정기간이 종료된후 소유 또는 반납할수 있다.

적은비용으로 최신사양의 PC를 약정기간만큼 사용할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 성능이 떨어지더라도 중고처분의 고민으로부터 자유롭다.

현재 4종의 PC가 등록되어 있으며 향후 모니터를 포함해 모델수를 차츰 늘려갈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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