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연회전문외식기업 리더스나인(대표이사 유덕재)과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원장 임령)이 경기도 군포시 광정동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 위치한 리더스나인 군포점에서 산학협력 협정서를 체결했다.


이날 산학협력 협정서 체결자리에는 리더스나인 인사.총무 이지성팀장과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 김춘화교수가 대표로 참석했다.

‘서비스만족도 1위의 연회전문외식기업’ 리더스나인은 돌잔치, 결혼피로연, 장수연, 기업행사,패밀리파티로 파티레스토랑에서 인기가 높은곳이며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은 서울시의 위탁기관으로 교육비 일체를 무상으로지원하며,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직원훈련 사관학교이다.

리더스나인 인사.총무 이지성팀장은 “ 국제기능대회 금상을 포함한 역대 기능대회 147개의 수상을 한 서울특별시 남부기술원의 우수한 인재들이 리더스나인의 직영점, 프랜차이즈, 위탁경영업체,자회사 ‘어첨지’에 입사하여 뛰어난 기술력을 보여주면 최상의 퀄리티의 음식제공 및 서비스제공으로 연회전문외식기업의 선두주자인 리더스나인이 고객만족도 상승 및 경쟁업체과 격차를 두게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4월 24일 신정여상과 산학협력을 시작으로 5월 15일 서울특별시 남부교육원과의 산학협력을 맺었으며 올해 하반기, 2013년까지 전국의 조리학과,외식산업학과,관광학고,호텔학과,서비스학과, 파티플래너학과와 산학협력을 맺어 우수한 인력이 최상의 음식제공과 서비스제공을 하며 리더스나인을 이용한 고객에게 감동과 만족을 줄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리더스나인은 올해 옥천, 울산, 인천, 금천구, 영등포구 등에 자회사 및 프랜차이즈가 오픈예정이며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인재의 확보로 인력 경쟁력과 최상의 식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든음식으로 앞으로도 서비스와 품질이 높은 연회전문외식기업으로 커갈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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