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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25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의 밤’ 마련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25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의 밤’ 마련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2.05.2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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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따스한 봄날, 풋풋한 선율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22일(화)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25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의 밤’을 마련하고 관객들과 만난다.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김종규 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연주회는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천재 작곡가로 고전음악의 양식을 확립하고 수많은 걸작을 남긴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곡을 선사한다.

‘모차르트의 밤’은 콘스탄체와 베르몬테의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가극 ‘후궁으로부터의 유괴’ 서곡으로 밝고 경쾌하게 출발하고, 이어 힘찬 기상과 웅장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트럼펫 연주로 앤더슨의 ‘나팔수의 휴일’, 베르디의 ‘개선행진곡’ 등을 특별출연하는 트럼펫칸타빌레(Trumpet Cantabile)의 연주로 감상한다.

트럼펫칸타빌레는 트럼펫의 폭넓은 보급과 대중적 인지도 상승을 위해 2009년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창단되었으며, 실내악의 다양한 접근을 통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모차르트는 생전에 자유로운 형식의 기악 모음곡인 디베르티멘토를 20여곡 작곡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자주 접할 수 있는 제1번과 만년의 기교와 테크닉이 집약되어 있어서 최후 3대 교향곡으로 불리는 제39번, 제40번, 제41번 가운데 3악장 미뉴에트만을 골라 각각 연주하며 밝고 명랑한 분위기로 막을 내린다.

곽상희 관장은 “모차르트의 음악은 고도로 구조화 된 음악으로 듣기만 해도 알파파를 생성시켜 뇌활동을 촉진시키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어서 교육적으로도 널리 사용된다.” 면서 “봄날 싱그러운 풀잎처럼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는 청소년교향악단의 연주가 관객에게 감동까지 선사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만5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 가능하며, 공연 관람료는 전석 천원이다. 예매 및 공연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www.ucac.or.kr와 전화 052) 275-9623~8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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