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여창용 기자]   남성듀오 노라조의 이혁이 영화 <레옹>의 히로인 마틸다로 빙의했다?

노라조의 새 디지털 싱글 <여자사랑>의 자켓사진 속 마틸다 분장을 이혁과 실제 영화에서 나탈리 포트먼이 분했던 마틸다의 모습이 100% 일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KBS 뮤직뱅크 컴백무대를 본 네티즌들 역시 단발머리의 이혁의 모습이 실제 마틸다와 닮은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혁 대박", "이혁 완전 예뻐", "단발머리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멘붕이다 여자야 완전", "마틸다랑 진짜 싱크 백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노라조는 디지털 싱글 <여자사람>을 발표하고, 음악중심과 인기가요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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