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박용섭 기자]   제천시 영천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완식)는 지난 13일 오후 1시부터 역전 재래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들을 비롯, 도의원, 시의원, 공무원 등 모두 43명이 참가했으며 5,000원 권 재래시장 상품권 150매(75만 원)를 사전에 구입해 장보기를 했다.

영천동 통장협의회는 2012년 통장협의회 목표관리제의 일환으로 살맛나는 제천 만들기를 위해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연중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통장협의회는 지난 3월 8일에도 이 같은 행사를 펼쳤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