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의 도발적 화보에 이어 배우 신민아(36)가 청바지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과시해 S라인 연예인들의 화보집이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민아는 '미라클 블루'의 마리끌레르 화보촬영 현장에서 홍보모델로 활동중인 캘빈클라인 진을 입고 다양한 포즈로 사랑스런 몸매를 과시했다.

어린 소녀 같은, 섹시하고 감각적인스타일,그리고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소화해내며 각 컨셉에 맞는 포즈와 연기를 선보이며, 그녀만의 여름 데님 패션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신민아의 화보는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6월호에 공개된다.

[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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