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여성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가 해외 패션 사이트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이트에 올려진 사진에서 소희는 파랑, 빨강 원색이 돋보이는 셔츠형 스타일의 원피스에 블랙 스키니진, 운동화 차림으로 발랄함을 연출했다. 또한 원피스와 통일된 느낌의 토트 백을 매치해 더욱 세련미를 선보였다.

사진 작가의 메모에는 2008년 9월 30일 청담동에서 촬영한 것으로 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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