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지난 30일 배우 조안이 가수 이지훈과 함께 전주국제영화제 포토타임을 갖던 중 어깨끈이 흘러내리는 해프닝이 있었다.

이 해프닝이 보도되면서 일부 매체의 의도적 노출 의혹제기도 있었지만 조안 측은 “말도 안된다”는 심경을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조안의 측근은 한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드레스 어깨가 금속 체인으로 돼 있어 어깨로 흘러내린 것을 올리면서 몸을 숙이는 과정에서 상체가 조금 보였을 뿐, 가슴 노출 정도는 아니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안의 미니홈피에는 < * 전주 국제 영화제 * 4월 30일 ~ 5월 8일 까지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라는 글과 함께 전주 국제 영화제 홍보대사 역할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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