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재벌 2세, 스타 연예인으로 지목된 이필립, 유승찬, 김종욱 등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필립, 미국연방정부 컴퓨터 보안업체 2세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2007)에서 처로 역으로 데뷔한 후 현재 KBS ’남자이야기’에서 도재명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이필립은 연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미국 연방정부 컴퓨터 보안업체인 S기업의 아들로 알려졌다. 특히 S기업은 워싱턴 비즈니스 저널이 선정한 25대 IT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었다.

유승찬, 자동차 내장재 D기업 2세
KBS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불러 인기를 모았던 유승찬은  자동차 내장재를 생산하는 D기업 회장의 아들로써 서강대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D기업은 지난해 수주 3조 원, 2010년 수주 5조 원을 바라보는 탄탄한 중견 그룹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욱, H은행장 2세 
‘그대만이’로 인기를 모은 가수 김종욱은 H은행 사주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은행의 총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2조4740억 원, 영업수익 1715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김종욱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의 고정MC 로 활약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명문가 출신 연예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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