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 친구인 여중생 6명이 학교 인근 공터에 모여 제초제를 마셔 몸이 아프면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의견을 나눈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인근 농약판매상에서 제초제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 졌으며, 30일 실시되는 중간고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우발적으로 시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고(故) 우승연, 30일 6시 발인
▶ '내조의여왕' 정혜영, '외조의 왕' 유재석 낙점
▶ '그저 바라보다가' 황정민, '배우 인생의 전환점 될 것'
▶ KBS2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팀, 자전거 100대 기증
AD> "이 곳을 기억하십니까?" 28년 전통의 맛집 춘천옥 - 보쌈.막국수 전문
이승연 기자
news@eg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