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민푸드, 독특한 컨설팅으로 새로운 외식 사업 주도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요즘 불황을 이기는 외식 아이템으로 중식이 뜨고 있다.

남녀 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자장면과 탕수육으로 대표하는 중국 음식은 사실 한국에서 만들어진 한국식 중국 음식이라는 사실을 비추어 보면 오랜 세월 함께한 중국 음식은 어느덧 한국형 토속 음식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외식 가맹 사업법 시행과 불황에 힘겨운 외식 시장에서 팔선요리를 자랑하는 장생(www.jsaeng.co.kr)은 한국형 중식 전문 매장으로 그 가치를 발하고 있다.

유가 상승과 환율 인상, 주가 하락 등으로 요즘 누구나 다들 불황이라는 말로 경기를 표현 한다.

"돈이 안돌고 소비자 생활이 많이 어려워 진거 같다..."는 말로 체감 경기를 느끼는 이때, 누구나 말하는 불황속에서 매출 상승을 자랑하는 맞춤형 한국형 중화요리 전문 장생이 있다.

"소문 듣고 장생을 시작했는데 처음엔 긴가 민가 했는데 정말 이렇게 잘 될 줄은 몰랐어요. 정말 장생을 시작하길 잘했습니다." 질문을 채 마치기도 전에 점주 입에서 말이 술술 나오기 시작했다.

누구나 다 불황이라는데 혼자 잘 되는거 같아서 내 운이 좋아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는데 본사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고 회사가 시키는데로 하다 보니 동네에서 제일 잘나가는 매장이 되었다며 연일 싱글벙글이다.

지방의 어느 조그만한 장생 매장 점주의 이야기라 그 동네 만의 기 현상으로 받아들일 수 없어 다시 서울 금천구에 있는 식사와 저녁 술까지 동시에 판매하는 팔선요리 전문객잔 장생을 또다시 찾았다.

저녁 7시에 벌써 좌석은 만석...설마하고 동네를 훝어 보았는데 누구나 다아는 가맹점들이 쭉 늘어 서 있다. 그 시간에 불과 몇테이블에 손님이 앉아 있는데 반해 2층 매장인 장생에는 벌써테이블이 만석. 장생의 영업 호황에 궁금해 다시 2층의 장생으로 들어가봤다.

"전문 주점으로도 훌륭하고 식사도 훌륭한 장생 매장에 오면 술과 밥이 다 해결되니 어딜갈까 딱히 고민할 이유가 없어요." 옆 테이블 아가씨 들이 벌써 식사와 요리를 시켜 놓고 적당히 반주를 즐기고 있었다. 원래 중식 주점이 2차집으로 소문이나 주로 9시나 10시 쯤 부터 손님이 오기 시작한다는데 장생은 갖가지 다양한 메뉴로 인해 식사 손님부터 저녁 술 손님까지 끊임없이 찾고 있는 재미 있는 매장이다.

"장생 메뉴를 보고 맛도 보고 또 본사의 영업 관리가 맘에 들어 시작했는데, 저는 지금 본사에서 시키는 방침을 무조건 따르고 있습니다. 나머지 제 매장에서 사람 사귀고 친해지는건 제 몫이죠. 본사에서 집을 지어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니 고민없이 따라만하는데도 매출도 쑥쑥, 정말 신납니다. 지금 매장이 2층이지만 보증금도 월세도 쎈 다른 1층 매장 보다 매출이 더 많이 나와요, 저는 장생 시작한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다른 일 하다 말아 먹은것도 많은데 장생은 제가 열심히 하면 하는이상의 매출로 보답해주니 얼마나 신나는 줄 몰라요"

금천점 장생 점주도 장생 자랑이다. 그러면서 자기는 체력이 되는 만큼 돈을 더 벌고 싶기에 장생의 식사 메뉴를 최대한 활용해서 24시간 영업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장생 본사에서도 24시간 영업이든 식사든 주점이든 천천후 가능한 매장 컨셉으로 메뉴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상권에 대한 적절한 관리를 실시 해주기때문에 걱정 없다고 한다.

분명 전국적으로 불황이라는 말이 안나오는 곳이 없다. 그러나 여기 장생 매장 점주들은 불황을 모르고 사는 것 같다.

장생은 여느 가맹점과는 다르다. 자체적으로 영업의 노하우를 전수 받아 운영하는 컨설팅 매장으로 가맹 본사가 일방적인 운영을 하는 여타 가맹점과는 성격이 다르다.

가맹 본사의 획일적 관리를 하는 매장이아니라 자체적으로 영업할 수 있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오픈 마진이나 운영 이익, 로열티를 받으며 영업하는 매장이 아니라 점주의 자생력을 키워주며 점주의 현황과 상권에 맞는 맞춤형 창업을 컨설팅받아서 창업하는 매장이다.

외식과 식품 제조에 오랜 노하우를 자랑하는 멤버로 구성된 (주)부민푸드만의 독특한 컨설팅 시스템으로 점주의 상황에 따른 맞춤 컨설팅을 실시하여 중식 분야에서 독특한 창업 형태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배달이 필요한 상권에서는 배달 전문점을 술과 요리가 필요한 상권에서는 전문요리 주점을 멋있게 운영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주)부민푸드의 장생 사업본부(1644-1593)는 가맹 사업법으로 어수선한 외식 시장에서 외식 사업을 시작하는 소비자에게 이익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새로운 컨설팅 사업 매장으로 팔선 요리객잔 장생이 외식 시장에서 새로움으로 다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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