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32)가 순수하면서도 매혹적인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청순한 매력이 한층 부각된 패션화보를 공개, 고혹적인 자태를 맘껏 뽐냈다.

김현주의 순수매력이 돋보인 이번 화보는 패션잡지 인스타일 5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화창한 날씨와 김현주의 상큼한 매력이 어우러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이번 화보에서 화사한 5월의 느낌을 최대한 이끌어낸 김현주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헤어스타일과 파스텔톤의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화사한 미소와 함께 고혹적인 매력까지 뽐내며, 성숙한 자태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촬영 스태프들은 “신인 때보다도 더 예쁘다”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모를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현주의 매력을 극찬했다.

한편, 김현주는 오는 5월 중으로 드라마와 영화 중 차기작을 확정한 후 작품 활동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기사제공:마이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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