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6.22 금 18:29
 
공고! 한국언론사연합회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발행합니다.
 
한류문화 & 세계여행 포토
정치
전체기사
일반
종합
선거
건강한 몸 만들기
화기애애! 조은꽃배달!
해외여행 필수품
 
> 정치 > 종합
     
김정일 사망, 삼성이 먼저 알았다? 현 정부 '깜깜한' 정보체계 의혹
2011년 12월 19일 (월) 16:16:32 권경렬 기자

[조은뉴스=권경렬 기자]   19일 정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전국이 비상사태로 전환했다. TV와 인터넷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는 관련 보도를 쏟아내고 있고, 정부와 군, 경찰 당국은 비상체제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이 사망한 시기는 17일 8시30분으로 알려져 50여시간동안 우리 정부가 전혀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고, 삼성이 국정원보다 먼저 '김정일 사망' 소식을 접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뉴시스> 등의 일부 언론에 의하면 "삼성의 한 고위 임원이 18일 저녁 몇몇 언론에 전화를 걸어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설이 있다. 그쪽 분위기는 어떠냐'고 문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디어스>는 몇몇 언론의 19일 오전 내부 정보 보고를 밝히면서 "조선중앙방송의 발표가 있기 전인 오전 11시경 삼성 전략실 관계자가 출입처의 경제부 기자 몇몇에게 전화를 걸어 '오후에 많이 바쁘겠다'라고 했다"면서 삼성의 사전 인지설을 뒷받침했다.

그러나 청와대는 지난 주말 이명박 대통령의 방일과 19일 이 대통령 생일 파티 등 사전에 상황을 전혀 포착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통일부와 외교부 당국자들 역시 이날 정오 김 위원장의 사망소식이 전해지던 당시 점심식사 약속 등 외교부 청사 외부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994년 김일성 사망 당시에도 안기부보다 삼성 비서실에서 해당 내용을 먼저 파악했다는 주장이 크게 화제가 됐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desk@egn.kr]
ⓒ e조은뉴스(http://www.eg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단체명: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122-82-81046 | 제호:인터넷조은뉴스 | Since 2000. 12.
등록번호:서울, 아01209 | 등록일자:2005년 09월 30일 | 최초발행일자:2003년 08월 05일
발행·편집인: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관민 | 기사제보: desk@egn.kr
주소: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8, 1103호 | TEL: 02-725-1114 | FAX: 02-725-8115
넷조은뉴스 작권은 한국언론사연합회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