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카본으로 만든 웰빙 온열 난방시스템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세계보건기구(WHO)의 전자파 암유발 가능성 발표 등 전자파의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각국에서는 전자파 유해성에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서두르고 있다. 이미 미국과 유럽 등에서도 노트북, 무전기 등 무선기기에 규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2002년부터 휴대전화기기의 전자파흡수율의 기준을 제한하고 이를 초과하는 단말기의 제조와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한 겨울 추위의 방지를 위해 온열매트의 구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전자파 문제를 해결한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행복한 온열 이야기’(www.carbon1004.com)는 새로운 브랜드를 전격출시하며 믿을만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행복한 온열이야기’는 나노카본으로 만든 독보적인 신기술로 일반PVC전기열선 매트와는 다르게 나노카본섬유발열체로 제조됐다. 나노카본섬유발연체는 지금까지 써본 일반 전기열선이 아닌 숯으로 만든 나노탄소섬유온열제품이다. 그래서 전자파의 걱정 없이 안심하고 편안한 숙면으로 자고 일어나면 피로가 회복된다. 그리고 일반전기열선은 단선열선 사용으로 고열과 화재위험 요소가 많지만 ‘행복한 온열이야기’ 제품은 높은 에너지효율로 에너지절감효과가 40%이상이다.


나노카본섬유온열제품은 순간동시발열로 순식간에 따뜻해지고 반영구적이라 안전하다.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출되어 온돌처럼 훈훈한 난방이 가능하며 항균, 항취와 집먼지 진드기의 방지에도 좋다. 또한 온돌마루제품은 KCC, 한솔, 한화, LG화학 등 믿을 수 있는 메이커 제품으로 참숯, 황토, 녹차함유, UV코팅 모노륨을 선택할 수 있고 고급 원단을 선택해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 원단, 속지두께, 사이즈 등 꼼꼼한 맞춤식 제품을 만들어 드린다.


‘행복한 온열이야기’ 제품은 100% 국내제품으로 품질보증 제품만을 사용하며 인공지능 마이콤방식의 최우수 인증 국내조절기를 사용해 정확한 온도유지로 잠자다 귀찮게 일어나 켜고 끄는 번거러움이 없는 특징이 있다.

(주)G.V KOREA의 ‘행복한 온열이야기’ 박명숙 대표는 “지금까지는 구리선 온열매트가 대부분이었지만 이제 정확한 특허자료와 품질보증Q마크가 입증된 탄소융합 나노복합제품의 온열매트로 에너지절약과 안전성, 기능성이 보장됐다.”며 국내 온열문화의 개선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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