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전시실
『기록문화역사실』은 선사시대를 시작으로 현재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면면히 흐르는 시대의 기록을 통해 대한민국 기록문화의 역사를 비춰준다. 여기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한국과 세계의 다양한 세계기록유산을 연결하여 전시함으로써 인류의 기록문화에 관하여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록문화역사실』은 4가지 테마를 만날 수 있다.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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