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화) 15:00, 국제신문 문화센터(4층)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약자와 소외계층 등 모두가 하나 되어 희망찬 통합사회 구현을 위해 부산장애인희망포럼이 출발한다.

부산장애인희망포럼(상임대표 조창용)은 내일 22일 국제신문 문화센터(4층)에서 그 동안 각 지역별로 활동해 오던 다양한 활동가들과 시민들이 모여 「부산장애인희망포럼 창립출범식」을 갖고, 우리사회의 약자와 소외계층 등 사회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통합사회 구현을 위해 출발하기로 했다.

창립출범식에는 대한민국장애인희망포럼 황화성 상임대표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장애인희망포럼은 지난 6월 20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기념관에서 창립출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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