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최근 종영된  KBS 2TV ‘꽃보다 남자’에서 악녀 장유미 역을 맡아 인기 급상승 했던 신예 김민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김민지가 드라마 ‘꽃남’에서 당당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면 지금은 가수 ‘지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애절한 연기를 선보이며 그녀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민지는 가수 지아(23. 본명 박지혜)의 싱글앨범 ‘Orchestra(오케스트라)’의 타이틀곡 ‘터질 것 같아’를 비롯해 ‘그런다면서’, ‘사랑 끄트머리’, ‘문자로 이별하는 일’ 등의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했다.

김민지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파격 노출 뿐만아니라 애절한 감성연기도 펼쳐 호소력 짙은 지아의 보컬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는 평을 받고있다.

한편, 지아는 오는 10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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