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정교빈(변우민)의 동생 수빈역을 맡고 있는 연기자 송희아가 오는 10월 10일 결혼식을 올린다.

재미교포 치과의사인 예비신랑 신 모씨는 탤런트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씨의 학교 후배이기도 하다.

이미 지난 1월, 약혼식을 올린 송희아는 결혼식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시댁에서 신혼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한편, 1997년 SBS 톱탤런트 선발대회로 데뷔한 송희아는 그동안 영화 ‘하루’(2000)와 드라마, KBS ‘용서’(2004), SBS ‘여왕의 조건’(2005) 등에 출연했다. 현재 '아내의 유혹'에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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