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대전시, 첨단측량장비로 문화재 관리
대전시, 첨단측량장비로 문화재 관리
  • 장영록 기자
  • 승인 2011.10.20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장영록 기자]   대전시는 첨단 측량장비인 지상라이다(3D 레이저 스캐너), GPS 수신기 등을 활용해 문화재 및 교량·육교 등 주요 시설물과 대형공사장 주변의 안전관리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관련부서 협의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 자문을 통해 화재·지진 등에 취약한 문화재 58곳과 교량·육교 등 공공시설물 42곳, 총 100곳을 대상 시설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굴착공사로 인한 지반침하와 건물의 균열이 예상되는 대규모 공사장도 함께 관리한다.

관리방법은 대상물에 대한 3차원 데이터를 취득해 모델링한 후 3차원 영상 제작과 유사시 문화재 복구를 위한 역설계도를 작성하며, 변위분석에 의한 안진진단을 실시하게 된다.

진단결과는 관련 부서에 제공해 문화재 및 시설물의 보존·관리와 대형공사장 주변 건물균열 등으로 인한 민원 예방 및 중재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금년 말까지 관리대상 시설물 100곳 중 25곳의 시설물에 대해 종류별로 선별추진 한 후 운영성과를 분석, 보완ㆍ발전 방안을 강구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주요 시설물관리 및 3차원 공간정보구축 등을 위해 세계측지계·동경측지계 좌표와 높이 값을 함께 갖는 복합측량기준점 설치사업을 금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해 올해까지 154점을 설치하고, 오는 2013년까지 총 423점을 설치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