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지현 기자] 연예계 '최강 동안' 순위가 인터넷에 공개됐다.

포털 사이트 '다음 텔존'에서는 '연예계 최강 동안 베스트5'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동안 1위는 배우 최지연이었다. 최지연은 30대 중반으로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그 뒤를 이어 임수정을 비롯 카라의 한승연, 최강희, 메이비 등의 이름이 올라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뭐가 이렇게 어려보이나", "최강 동안이다", "정말 어려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연은 연예활동 뿐만 아니라 사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 연예계 컴백을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