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스파이크 아시아 광고제 참관 및 협력 방안 모색
올해로 4회를 맞는2011년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장 허남식 부산광역시장)는 ‘광고의 미래’를 주제로 8월 25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세계적인 국내외 광고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 46개국에서 7,130편의 광고작품이 참여하여, 전년 대비 31% 가까운 폭발적인 출품작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등 다른 대륙에서도 출품작이 증가하며 명실상부 전세계인이 즐기는 광고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www.adstarsfestival.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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