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의 매니저가 괴산 휴게소를 약 3km 가량 앞두고 연기가 나는 걸 목격했고, 괴산휴게소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차량 아래쪽에 불이 붙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정희와 동승자들은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없었으며, 오일이 샌 노즐부위가 가열이 되면서 화재가 발생했을 것을 추정하고 있다.
윤정희는 택시를 이용해 충북괴산휴게소에서 일산 세트장까지 이동, 촬영에 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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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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