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미우리(讀賣) 신문은 중국 후진타오(胡錦濤) 국가 주석과 일본 아소 다로(麻生太郞) 총리가 이 회담에 대해 구체적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담이 성사되면 북한의 인공위성 또는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전 세계적인 금융경제 위기 대응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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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nhkim@ks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