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조은뉴스=이승연 기자]   경기 여주군 시내의 일부 차선이 관리 부실로 지워진 채 방치되어 있다.


어두운 밤 이어거나 집중호우가 잦은 요즘 차선이 잘 안보여 차선 위반으로 인해 사고가 날 확률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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