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난 12일부터 15일 까지 모두 66명이 보건소를 찾아 에이즈 검사를 받았으며 채혈자 5명을 제외한 61명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제천경찰서는 전 모씨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여성 전화번호 70여 개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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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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