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8살에 누드모델로 데뷔한 아오이소라는 일본의 유명 AV(Adult Video) 스타다.

하지만, 아오이 소라(蒼井そら)가 상하이의 한 클럽에서 열린 자동차 홍보 행사에 참가하면서 한쪽 어깨만 드러낸 평범한 검정색 상의와 가로줄 무늬의 치마를 입었다고 14일 중국의 포털 사이트 소후닷컴에서 전했다.

중국 팬들은 아오이 소라의 노출 없는 평범한 복장과 취재진의 사진 촬영에도 어색한 포즈를 취하는 등 일본을 대표하는 섹시 스타답지 않은 모습에 실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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