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 온열효과로 신체균형 및 비만관리,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화성)조은뉴스=이승연 기자]  사람 몸에 좋은 원적외선 탄소덩어리로 탁월한 온열효과와 삼림욕 효과로 신체 불균형을 해소하고 비만까지 관리할 수 있는 원적외선 ‘건강 밸런스’ 제품이 나왔다.

탄소 99.5%의 탄소성형체 전문생산업체이자 ‘럭스데이 숯침대’로 잘 알려진 (주)나노카보나(대표 신일산, 보건학박사)가 환경 친화형 블랙다이아몬드 밸런스를 개발하고 7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이번에 시판되는 건강 사우나 ‘블랙다이아몬드 밸런스’(모델명 : DIA- 10000)는 99% 고순도 탄소성형체를 응용한 제품으로 내외관은 천연 면역증강제로 알려진 숲속보약 ‘피톤치드’(Phytoncide) 함유량이 특히 많은 히노키나무(일명 편백나무)로 짜여져 있어 안에 누우면 마치 삼림욕을 하거나 사우나를 하는 것처럼 건강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사람의 몸에 이로운 다량의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다량으로 방사되어 ▲변화된 인체의 고유파동을을 교정해주는 인체파동요법 ▲열을 발생시켜 국소 및 전신질환을 치료하는 온열요법 ▲혈액순환과 근육통 완화 ▲통증완화 효과 ▲부항과 뜸 효과 ▲스트레스 완화 ▲알레르기 예방효과 ▲노폐물 및 유독물질 배출효과, 그밖에, 탈취, 해독, 살균, 항균기능이 뛰어나고 공기청정 및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뛰어나다.

블랙다이아몬드 밸런스는 보통 식후 1시간이 지나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부에 드러누워 탄소99% 타일에 밀착시키고, 몸을 5분~15분 (정면, 후면, 좌, 우측면) 단위로 움직여 주며, 약 15~60분 동안 사용하면 좋다. 체질상 땀이 잘 나지 않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매일 3회 정도 연속사용하고, 몸이 좋아지면 주 3회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 된다.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체험전·후 따뜻한 생수 또는 차를 마시면 효과적이다. 또한 유산소 운동, 식이요법 후 사용하면 효과가 더욱 증진된다.

이 회사 대표 신일산 사장은 이번 신 모델 출시와 관련하여 “모든 국민들이 건강한 삶의 근간을 마련하는데 일조하자는 것이 회사의 모토인 만큼 앞으로도 기업부설 생명공학연구소를 통해 고객의 요구하고 원하는 건강기능성이 무엇이든 그에 합당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 주력제품의 주 소재인 탄소 99% 고순도 탄소성형체는 750도의 고온에도 전혀 불에 타지 않고, 연소 시에도 유해가스 등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환경친화형 소재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 기술로 지난 5월 제46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산업포장’까지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