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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20 콜 센터, 시민들의 생활도우미로 안착
대전시 120 콜 센터, 시민들의 생활도우미로 안착
  • 한중 기자
  • 승인 2009.03.14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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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광역시 단위에서는 단순·반복 전화민원에 대한 상담채널 일원화를 위하여 개소한 대전 120콜 센터가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생활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권발급, 차량등록, 대중교통, 상수도, 나무심기 등 시정전반에 대하여 전문상담원 15명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전120콜 센터는 2006년 개소 당시 하루 평균 385건 이였던 상담건수가 최근에는 1,690건으로 꾸준히 증가하여,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시내버스 개편노선 안내를 위해 상담원 5명을 추가 배치하여 총 6만5000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 하였고 1월 10일부터는 평일에만 제공하던 상담서비스를 주말과 공휴일(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확대함으로써 휴일에도 시정과 각종 민원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 이용 시민들의 편의성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하반기부터는 운영시간을 오전 6시 ~ 오후 24시까지 확대하여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서비스 제공 및 상담분야 확대 등 콜 센터 기능 강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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